여성사역

2016년 3월 어머니 날, ECC는 처음으로 어머니들을 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ECC학생들이 각자 어머니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준비했고, 그것을 모아서 어머니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본 어머니들은 대부분 눈물을 보였습니다. 어머니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시리아 여성들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만 배웁니다. 공부를 그만 두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입니다. 그녀들은 곧바로 직업을 배우거나 일부는 결혼하고 아이들의 엄마가 됩니다. 그래서 시리아 여성들, 특히 어머니들은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에 어느 후원단체에서 여성교실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비용과 프로그램을 도와주셨고,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여성교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누교실, 영어교실, 성경공부, 핸드 크레프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시리아 여성들에게 미용실은 사랑방과 같은 곳입니다. 또한 미용실을 오픈해서 여성들이 쉽게 마음을 열고 찾아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17년 4월에 기존의 미용실을 인수해서 리모델링을 하고 재오픈했습니다. 여성들의 모임공간 뿐만 아니라, 청소년 여자아이들에게 미용기술을 가르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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